항저우 서호 1박 2일 코스 (유람선·영은사·야경쇼)

여행지 추천 2026-08-29 업데이트 · 약 4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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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는 “하늘에 천당, 땅에 항저우”라는 말이 있을 만큼 예부터 경치로 이름난 도시입니다. 상하이에서 고속철로 한 시간 안팎이라, 1박 2일이나 당일치기로 서호를 둘러보기 좋습니다.

3줄 요약
  1. 서호는 입장 무료, 유람선(45~70위안)으로 삼담인월·호심정을 도는 게 정석이다.
  2. 영은사(45위안)와 비래봉 석굴이 서호에서 가깝다.
  3. 상하이에서 고속철 1시간~1시간 30분 — 당일치기도 되지만 1박이 여유롭다.
항저우 서호 전경
서호 — 호수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 Bjoertvedt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Day 1 — 서호 산책·유람선

상하이 훙차오에서 고속철로 항저우 도착. 서호 서남쪽 소제(蘇堤)·백제를 걷고, 유람선으로 호수 가운데 삼담인월을 둘러봅니다. 저녁은 송성가무쇼(별도 티켓) 관람이나 서호 야경 산책이 좋습니다.

서호 뇌봉탑
뇌봉탑(雷峰塔) — 백사전 전설의 무대로, 해질녘 서호와 함께 보면 좋습니다 · © 钉钉 · CC BY-SA 4.0, Wikimedia Commons

Day 2 — 영은사·용정 차밭

오전 영은사(입장 45위안)와 비래봉 석굴을 둘러봅니다. 시간이 되면 메이자우(梅家坞)·룽징(용정) 차밭에서 녹차 한 잔을 마시며 쉬어갑니다. 오후엔 상하이로 복귀합니다.

대략 경비 (1인 기준)

항목 대략
서호 입장 무료
서호 유람선 45~70위안
영은사 입장 45위안
상하이~항저우 고속철 편도 70~90위안대
숙소(서호 인근) 1박 2인 15만~30만원대
항저우 서호 유람선·시티투어서호 유람선과 주요 명소를 묶은 투어로 동선을 간편하게 짜습니다
클룩에서 예약

동선 팁

서호는 둘레가 넓어 자전거나 전동카트, 유람선을 섞어 도는 게 효율적입니다. 주말·연휴엔 상하이에서 당일 관광객이 몰려 서호가 매우 붐비니, 가능하면 평일·이른 아침을 노리세요. 결제는 알리페이·위챗페이 QR이 편리합니다.

상하이와 묶어 돌 때는 상하이 자기부상열차(마글레브)상하이 황푸강 유람선 야경 가이드를 함께 보세요. 기차 좌석이 궁금하면 중국 고속철 좌석 등급도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하이에서 당일치기로 충분한가요?

고속철 이동이 빨라 서호·영은사 핵심만이라면 당일치기도 가능합니다. 다만 서호 야경까지 보려면 1박이 여유롭습니다.

서호 유람선은 어디서 타나요?

호빈·단교 등 여러 선착장이 있습니다. 삼담인월 섬에 내리는 노선이 인기이고, 개방형 직영선과 자동선이 나뉘니 타기 전 확인하세요.

송성가무쇼는 꼭 봐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항저우의 역사를 화려하게 보여주는 공연이라 가족 단위에 인기입니다. 야간 회차라 저녁 일정으로 넣기 좋습니다.

2026년 8월 기준. 요금·운행은 시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