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행 준비물 체크리스트 — 출국 2주 전부터 순서대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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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여행 준비의 특징을 한 문장으로 하면 이겁니다: “짐 싸기보다 폰 세팅이 중요하다.” 다른 나라는 여권과 카드만 있으면 어떻게든 되지만, 중국은 결제(알리페이)·인터넷(eSIM)·입국신고(QR)가 미리 안 돼 있으면 공항에서부터 막힙니다. 시점별로 정리했습니다.
D-14 — 뼈대 확정
- 무비자 조건 확인: 한국 여권 30일 무비자, 2026년 말까지 → 조건 상세
-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인지 확인
- 왕복 항공권 확정 (무비자 입국의 증빙이기도 합니다)
- 첫 숙소 예약 — 입국신고서에 쓸 주소가 필요합니다
- 기차 이동 구간이 있으면 예매 오픈 확인 → 기차표 예매법
D-7 — 폰 세팅 (제일 중요한 주간)
- 알리페이 설치 + 한국 카드 등록 + 여권 실명인증 → 따라 하기
- eSIM 구매·설치 (“VPN 없이 SNS 가능” 표기 확인) → 고르는 법
- 카드사 앱에서 해외 결제 허용 켜기
- 오프라인 지도·번역 준비: 구글맵은 중국에서 부정확하니 高德지도(Amap) 설치 추천, 파파고 중국어 오프라인 팩 다운로드
D-1 — 서류·QR
- 전자 입국신고서 작성 → QR 스크린샷 저장 → 작성법
- 숙소 예약 확인서(중문 주소 포함) 캡처
- 여권 사진 페이지 사본 1장 (분실 대비)
- 콘센트: 중국은 220V, 한국 플러그 대부분 그대로 사용 가능 (일부 3핀 콘센트 대비 멀티어댑터 하나면 안심)
도착 첫 1시간
- eSIM 활성화 → 카톡 되는지 확인
- 입국심사: 여권 + 입국신고서 QR 제시
- 시내 이동 → 푸동공항 기준 정리
- 첫 결제 테스트: 편의점에서 물 하나 사보기 (알리페이 QR)
- 택시 필요하면 → 디디추싱, 알리페이로 부르기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것
- 대량의 현금 환전 — 소액(비상용 몇 백 위안)이면 충분합니다. 결제는 거의 전부 알리페이로 하게 됩니다
- 종이 입국카드 걱정 — 이제 온라인 QR 방식입니다
- VPN 유료 결제 — 로밍형 eSIM이면 필요 없습니다
2026년 7월 기준. 각 항목의 상세 절차는 링크된 글에서 화면 순서대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