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동공항에서 상하이 시내 들어가기 — 자기부상열차 vs 지하철 vs 택시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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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동공항은 시내에서 꽤 멉니다(와이탄까지 약 40km). 처음 오면 여기서 첫 선택을 해야 하는데, 정답은 “짐과 인원수”에 따라 갈립니다.
세 가지 방법 비교
| 방법 | 요금(1인) | 시간 | 이런 경우에 |
|---|---|---|---|
| 자기부상열차(마글레브)+지하철 | 약 ¥50 (당일 항공권 제시 시 ¥40) + 환승 지하철 | 룽양루까지 8분 + 환승 이동 | 짐 가볍고 빠르게, 그리고 시속 300km 경험 자체가 볼거리 |
| 지하철 2호선 직행 | ¥7~8 | 시내까지 약 1시간 안팎 | 짐 적고 예산 아낄 때 |
| 택시/디디 | ¥180~240 | 45~70분 (교통 상황) | 2인 이상 + 캐리어 크거나 심야 도착 |
각 방법 짚어두기
자기부상열차(Maglev) — 푸동공항 ↔ 룽양루(龙阳路)역만 오갑니다. 룽양루에서 지하철 2호선 등으로 갈아타 시내로 들어가는 구조라, “빠르지만 환승 한 번”입니다. 최고 시속 300km를 찍는 순간 객차 전광판을 다들 찍습니다 — 이동수단이자 첫 관광입니다.
지하철 2호선 — 공항에서 시내까지 한 번에 가는 대신 오래 걸립니다. 러시아워에 캐리어 들고 타면 고생하니, 짐이 가벼울 때의 선택지입니다. 요금은 압도적으로 쌉니다.
택시/디디 — 2~3인이 짐 들고 이동하면 1인당 비용이 지하철과 크게 차이 나지 않게 됩니다. 심야 도착이면 사실상 이게 답입니다. 공항 정식 택시 승강장을 이용하거나, 알리페이 미니프로그램으로 디디를 호출하세요. 호객하는 “블랙택시”는 무시하면 됩니다.
제 기준 결론
혼자 + 배낭이면 마글레브(경험+속도), 둘 이상 + 캐리어면 디디. 어중간하면 이렇게 생각하면 쉽습니다 — “짐이 나를 이기면 택시, 내가 짐을 이기면 철도.”
숙소를 지하철 2호선 라인(난징동루·인민광장 등)에 잡으면 공항 이동이 전부 단순해집니다. 숙소 위치 고민 중이면 상하이 숙소 지역 정리를 먼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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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기준 요금. 현장 요금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